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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보수반납 5억원 복지시설에 기부

20일, 소외계층 지원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

이강혁 기자 기자  2009.03.20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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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5급 이상 직원들의 자발적인 보수 반납을 통해 마련되는 5억원의 기부금을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0일(금) 오후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에 전달했다.

이번 보수반납에는 5급 이상 직원 1,114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해외 유학이나 외부기관에 파견중인 직원(207명)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직위별 반납인원은 실장급이 11명(1%), 국장급이 71명(6.4%), 과장급이 236명(21.2%), 계장급이 796명(71.4%)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기부금 사용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부금 운영내역을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하는 등 기부금 사용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직원들은 정성을 다해 국민을 섬기는 정부의 중추부처로 거듭 나고 소외계층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