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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미래 외교 주역 격려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3.20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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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미래 한국 외교의 주역들이 될 ‘국제모의유엔총회’참가 대표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화그룹은 19일 빈스앤베리즈 신촌점에서 그룹의 브랜드 경영 프로그램인 ‘캠퍼스 드림파티’에 연세대학교 국제모의유엔총회 회원 50여명을 초청, 그룹 해외주재원들의 국제 정세에 대한 강의를 듣고, 오는 4월 4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2009년 국제모의유엔총회 참가자들의 꿈과 포부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화 무역의 해외주재원들이 이집트 대표로 참여할 예정인 국제모의유엔총회 대표단에게 중동지역의 국제정세를 중심으로 풍부한 해외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이들이 국제감각과 중동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국제모의유엔총회 회원들이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발표한 각자의 꿈과 포부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회원을 선발하여 ‘베스트 드리머’로 선정하여 시상하며, 전년도 국제모의유엔총회 대표단의 응원메시지를 들으며 이번 대표단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06년부터 유엔한국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민간차원의 외교활동에도 진력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앞으로‘한화 캠퍼스 드림파티’를 확대 개편하고 경기침체와 취업한파로 어려움에 처한 대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한화 캠퍼스 드림파티’의 지원범위가 매월 3개 팀까지 확대되고, 취업 카운셀링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또 6월과 12월에는 사회저명인사의 강의를 함께하는 테마형 프로그램이 신설되며 대학생 파티 파트너 인턴십 프로그램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특히 이중에서도 취업 카운셀링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진행되는 파티에 한화의 현직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해 취업준비요령과 면접 노하우, 신입사원 직장예절 등을 주제로 한 미니강의와 취업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