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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승무원들이 펼치는 작은 음악회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3.20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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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로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위문연주회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위문연주회에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비발디의 '사계-가을' 등의 클래식과 ‘거위의 꿈’, ‘어제보다 오늘 더’, ‘You raise me up’ 등 국내외 유명 가요를 연주했으며 아시아나 양익승 기장과 이지현 캐빈승무원도 객원 오보에, 첼로 주자로 참여해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송 등을 함께 연주했다.

2002년에 창단된 캐빈승무원 실내악 앙상블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콘트라바스 등을 연주하는 총12명의 현직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부터 신촌 연대 세브란스병원, 평촌 한림대병원, 강서구 개화동 지온보육원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연주회를 통해 문화를 사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