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는 대한상의 등 경제4단체와 KOTRA 및 전자산업진흥회 등 9개 업종 단체와 공동으로 20일 「FTA 활용 촉진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FTA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4개 FTA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 발효된 국가의 경우 칠레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FTA 특혜관세 활용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고, “원산지 증명”이 FTA 활용의 Bottle-neck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T/F를 통해 FTA 채결이후의 활용대책 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상반기중 업종별 원산지 활용 guide-line을 만들어 배포하고, 수출 기업을 상대로 교육, 세미나,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업계 공동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종별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원산지 증명 system 보급 지원 및 활용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법적 기반화도 추진한다.
정만기 무역정책관은 “FTA 원산지 증명에는 「관세, 원가회계, ERP」 등 복합적인 지식과 Supply Chain상의 기업간 협조가 필요하므로 기업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고 업계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