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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2월 몽골 울란바토르에 문을 연 '카페띠아모'의 첫 번째 해외 가맹점> | ||
“2010년까지 100호점 개설을 목표로 중국내 진출해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몽골의 울란바토르, 일본 도쿄, 캄보디아 씨엠립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던 젤라또 아이스크림 카페전문점 ‘카페띠아모(www.ti-amo.co.kr)’가 2년간 중국진출에 대한 시장조사와 법인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것은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라는 이유도 있지만 ‘카페띠아모’의 경우 글로벌 기업으로써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진출을 도모하는 경우다.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경우 연간 5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토종 및 해외 프랜차이즈 2000여 브랜드가 가맹점 확장을 위한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띠아모코리아 김성동 대표는 “지난 2007년 중국 방문을 시작으로 2년이라는 시간동안 현지시장을 충분히 조사하고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며, “중국 소주지역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해 남경지역의 231.406m²(70평)규모의 가맹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4월에 오픈할 계획으로 현재 막바지 실내공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내 아이스크림 혹은 커피를 주메뉴로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베스킨라빈스31과 스타벅스, 커피빈, 콜드스톤 등이 있으나 모두 해외브랜드로, 국내브랜드로는 ‘카페띠아모’가 유일하다. 또한 중국 350여개의 시(市)와 현(縣) 전역에 물류시스템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체재를 갖췄다.
특히 ‘카페띠아모’는 지난해 2월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에 문을 연 첫 번째 해외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상황이라 동종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었다.
몽골 울란바토르매장의 경우 국내 매장의 인테리어와 판매시스템을 그대로 적용 카페 ‘카페띠아모’를 찾는 현지인들에게 아이스크림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는 등 그야말로 입맛과 감성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김 대표는 “중국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필리핀,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시아 총 18개국에 상표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앞으로 해외에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