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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본격 사업착수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19 13: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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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종로3가동 및 중구 입정동 등 세운상가 주변 43만8,585㎡일대를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세운상가 주변 일대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고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총 6개 구역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우선 1단계 구간인 세운1구역(현대상가 부분) 도시계획시설사업은 오는 5월 공원조성이 완료된다.

아울러 2단계 구간인 청계천변의 세운2·3·5구역에 대해 서울시는 행정적 지원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세운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도심 녹지축의 조성과 낙후된 도심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