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한주택공사와 국토해양부가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도심내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사업을 오는 23일부터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주공은 올해 매입임대사업을 7,000가구(2012년까지 매년 7,000호씩 매입 예정)로 확정하고 사업대상지역으로 수도권 및 지방의 일부 도시를 추가했다.
매입대상지역으로는 서울,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인구 30만 이상 도시로 매입가격은 공인감정평가기관에서 감정평가한 금액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계층이 접근하기에 양호한 도심지내에 신축한 전용면적 60㎡ 이하의 다가구 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우선 매입해 소규모 건축업자가 도심지내 자투리땅에 다가구 등 신축주택을 건설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매도를 희망하는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의 소유자는 대한주택공사 홈페이지(www.jugong.co.kr) 또는 아래의 해당 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