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미파슨스(회장 김종훈)가 전국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기업체의 경우 인턴사원은 실무보다는 강의식 교육이나 현장견학 수준의 근무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한미파슨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두바이(중동), 리비아 등 해외현장에 1년간 직접 파견하여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인턴근무를 시킬 예정이다.
모집 직종은 건축과 토목이며 3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응시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턴사원 연수를 수료한 인원에 한해 정규 대졸공채 전형 시 특별우대를 해준다.
이와 관련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를 통해 보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경기침체로 취업이 어렵지만 도전정신을 가지고 스스로 능력을 키운다면 어떤 기업에서나 환영 받는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방학기간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차세대건설리더아카데미’를 개설해 이론과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4기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