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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19 0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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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윤회장은 ‘제 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된다. 상공인의 최대 행사인 ‘상공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COEX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03년 ‘제 3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제조업이 아닌 유통업계 종사자로서 최초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 열리는 ‘제 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또 다시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은탑산업훈장은 금탑산업훈장에 이어 두 번째로 영예로운 훈장이다.

윤홍근 회장은 한국적 프랜차이즈 모델의 창시자로서 한국적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적 모델을 제시,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또한 무형의 지식산업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국내 기업인 최초로 해외에 수출함으로서, 국가의 新성장 동력을 창출하였다. 윤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 이번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윤홍근 회장은 1995년 BBQ 창사를 시작으로 현재 10개 브랜드, 국내 3,400여 개, 해외 55개국 350여 개로 총 3,75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기업인 제너시스BBQ 그룹을 이끌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스타다. 윤홍근 회장은 BBQ 창사 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BBQ는 창사 당시 16개 가맹점으로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창업 5년 만인 2000년에는 2,390억 원(가맹점 1,200개), 2004년 4,500억 원(가맹점 2,500개) 2008년에는 8,800억 원(가맹점 3,400개)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창립 첫 해인 1995년에 비해 무려 80배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2003년 3월 중국에 진출,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로는 최초로 해외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2004년 6월에는 스페인에 진출해 세계시장 개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후 프랜차이즈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해 55개국에 진출, 해외 3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무형의 지식산업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국가의 新성장동력으로 키워 2020년까지 전 세계에 5만여 개의 가맹점을 개설해 매출 50조원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