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미니스톱㈜(대표 이상복)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인 한강공원 매점 운영자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미니스톱은 서울시 한강 사업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한강공원 조성에 따른 고품격 이미지를 지향한 카페형 매점으로 오는 9월 1일 이전에 한강공원에 미니스톱 점포 11개점을 운영하게 되었다.
미니스톱의 한강공원 편의점 운영방식은 기존 한강공원 임시매장 운영자로 구성된 법인체인 한드림이십사와 컨소시엄으로 공동 운영하게 된다.
미니스톱은 지난 1월 하순 한강공원 조성에 따른 공원 매점 업그레이드화 일환의 공개 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 되었으며, 세부 운영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오는 9월 이전에 4개지구(여의도,난지,뚝섬,반포)에 총 11개의 1층은 편의점, 2층은 카페형 으로 들어서게 된다.
한강공원 편의점의 특징은 친환경 이미지를 앞세워 서울 브랜드를 고양할 수 있는 카페형 편의점으로 한강과 조화를 이룬 외관 디자인과 태양광전지시스템(BIPV)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난지공원점)을 통해 한강과 어우러진 편의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니스톱의 장점인 패스트푸드를 활용한 카페형 매점으로 커피를 비롯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구색으로 한강공원을 이용 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미니스톱측은 연간 약 3천9백만명(여의도:28,000천명, 뚝섬:7,000천명, 난지:2,700천명, 반포:1,500천명 등)의 시민이 찾는 한강공원에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고품격 휴식공간,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편의점으로 시민에게 더욱 더 편리함을 제공하고, 노약자, 장애인이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유모차 보관대, 자전거보관대,쓰레기통 설치,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설치,노약자를 위한 난간설치 매장 안에 노약자 지정석 설치 등)을 조성하여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의 쉼터의 공간으로 함께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니스톱이 운영 할 한강매점은 카페형 복층 구조로 1층은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삼각김밥을 비롯한 도시락, 컵라면, 음료, 유제품, 스넥 등의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유용한 편의상품과 2층은 커피나 와인, 생맥주 등의 마실거리와 닭다리, 오뎅,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동시에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 공간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미니스톱 영업기획실 심관섭 이사는“한강공원에 들어서게 될 매점은 고급형 카페 매장으로 한강공원의 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 외관 디자인과 여름철 홍수시 한강의 수위 상승에 따른 안전성을 고려한 부상형(물에 뜨는 구조물) 매점으로 설계 디자인하였으며,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에까지도 편리와 휴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간 5천 8백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의 한강공원이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14개점에 이에 올해 9월 이전에 미니스톱이 11점을 개점하는 등 총 25개의 편의점이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게 된다. 한강공원의 편의점은 기존 매점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여 24시간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한강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