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도심 속 건축물은 도시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 세련된 설계의 깔끔한 외관은 그 도시의 청결함과 이미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건축물의 보수 및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혜종건업의 외장재 ‘테르조(TERZO)’, 한국민예의 도자기타일 '토카(Toka)' 알루텍의 고강도 알루미늄 ‘가로등주` 등이 있다.
혜종건업(
www.bembe.co.kr)은 독일 아게톤(www.argeton.de)사의 신개념 외장재, ‘테르조(TERZO)’를 출시했다.
최근 출시한 ‘테르조(TERZO)’는 다양한 규격과 세라믹 소재를 현대적인 세련미로 표현한 외장재이다. 특히,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글라스와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잘 이룬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강하여 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특히,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02-548-2419)
내·외장재 전문업체 한국민예(www.toka.co.kr)는 도자기타일 '토카(Toka)' 신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토카'는 건축 마감 장식재로 사용 가능한 분청사기를 소재로 한 제품으로, 한국민예가 직접 디자인하고,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서 직접 장인들이 구워낸 도자기 타일이다.
최근 무늬가 들어간 실내 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 제품은 단순 외장재뿐 아니라, 내장재로도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031-637-0388)
알루미늄 외장재 생산업체 알루텍(www.alutek.co.kr)은 `고강도 알루미늄 가로등주`를 새롭게 출시했다.
고강도 알루미늄 가로등주는 국내 특허와 국제합금규격인증을 획득한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소재인 `AA6024-T6`을 사용해 일반 알루미늄 합금소재보다 강도를 20%나 높였다. 이번 제품은 알루텍이 알루미늄 가로등주 전문업체 예렘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알루텍이 출시한 고강도 알루미늄 가로등주는 베이스와 점검구 부분에 보강 파이프를 하나 더 넣음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부러지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지면에서 1m 높이에 위치한 점검구에 빗물이 스며들어 고장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점검구에도 파이프를 이중으로 설치했다. (02-6675-1313)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최근 건축물들을 살펴보면 세련된 설계와 깔끔한 외관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그린 외장재가 출시되고 있다” 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보다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신개념 ‘외장재’의 개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