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침체의 여파가 해외 부동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환율 탓에 해외 부동산 취득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디에나 사각지대는 있는 법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주택행정자치부 장관인 Datuk Seri Ong Ka Chuan은 주택 건설 활성화를 위해 인지세와 세제 완화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급 콘도에만 치우치지 말고 중저가의 비교적 덜 부담을 느끼는 주택 등을 건설해 달라고 당부하며, 외국인이 25만 링깃 이상의 주택을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마이 세컨 홈 프로그램 활성화를 강조하였다.
싱가포르 또한 침체되어 있는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이미 나선 상태이다. 싱가폴 정부는 부동산세 환급 조치로 구입자의 부담을 줄이고, 디벨로퍼들에게는 재산세 연장과 프로젝트 기한 연장으로 부동산 개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 임대/분양/매매와 투자전문 업체들이 전통적인 이주알선업체와 함께 손을 잡고 참가하는 3.21~22 코엑스, 3.24 벡스코 해외이민·투자박람회에서는 최신 이민 정보와 함께 보다 안전한 해외부동산 투자 시장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1일~22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3월 24일 하루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해외투자의 성공을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해외이민·투자박람회 홈페이지 – www.yuhak2min.com (무료입장등록 / 참가업체확인)
문의 : 한국전람㈜ 02-783-8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