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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그녀의 스타일> 주인공 ‘공미주’ 캐스팅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19 0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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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홍수현이 <그녀의 스타일>(극본:오현리 이효진, 연출:임경수, 기획/제작:KBS드라마채널, 디앤디미디어)을 통해 재기발랄한 매력녀 ‘공미주’로 연기 변신을 꾀한다. 1996년 존슨 앤 존슨 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홍수현은 그 동안 <상두야 학교가자>,<왕의 여자>,<대조영>등의 드라마에서부터 영화<번지점프를 하다>,<숙명>,<영화는 영화다>등에 출연 하였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해온 홍수현이 이번 <그녀의 스타일>의 주인공 ‘공미주’역에 캐스팅 되었다. 홍수현이 연기할 ‘공미주’는 29세 홈쇼핑방송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순수하고 솔직해 때론 열정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천성이 따뜻하고 착한 여자이다. 서른을 코앞에 두고 남자친구에게 처절하게 차인 그녀는 서른 전에 남자를 못 찾으면 평생 남자 구경 못한다는 타로 술사의 말에 남자 찾기에 나서며 다양한 연애 로망을 경험하게 된다.

제작사 ㈜디앤디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홍수현이 청순미가 강한 배우라 처음 그녀를 ‘공미주’역에 캐스팅 되었을 때,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촬영을 시작 하면서그런 의문이 싹 사라졌다. 그녀는 우리가 생각했던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그래서 더욱더 사랑스러운 공미주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

평범한 여성이 다양한 스타일의 연애 로망을 경험하며, 진정한 사랑과 일의 소중함에 대해 눈뜨는 과정을 그릴 드라마<그녀의 스타일>은 KBS 드라마 채널을 통해 4월2일 첫 방송되며 부산 경남 권역의 민영방송국 KNN을 통해서도 곧 시청자들을 찾아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