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연일 소비자들의 소비축소심리가 두드러지고 있다. 충동구매 보단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가 각광을 받는 이때, 직접 테스트해보고 참여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험마케팅이 알뜰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가르텐비어(대표 한윤교, www.garten.co.kr)는 대규모 생맥주 무료시음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에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졸업파티에서 약 2000명의 방문객에게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작년 연말에는 가수 변진섭 콘서트와 김종서 콘서트에도 참여해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센트럴시티에 위치한 신개념 브랜드 체험공간인 샘플랩에서도 가르텐비어의 특허냉각테이블과 아이스잔을 이용해 생맥주 무료시음회를 개최했다. 특히 고객들이 직접 -20℃까지 내려가는 냉각테이블을 만져보고, 김이 빠지지 않는 시원한 생맥주 본연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홍성종 해외사업 및 마케팅부 차장은 “가르텐비어는 2007년경부터 무료시음회와 같은 체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이러한 체험마케팅은 기업의 입장에서도 기업홍보와 함께 현장의 반응을 통해 브랜드의 현 위치 및 앞으로의 발전에 유용한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도 안전먹거리 체험단으로 체험마케팅초대에 나섰다. 제 1회 안전먹거리 체험단을 총 280명에 한해 31일까지 모집 중이며, 체험단 발표는 4월 2일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단은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햄버거 궁전을 방문해 햄버거 만들기 및 후라이 제품 쿠킹체험, 제품시식 및 선물 전달식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지역별로 체험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과 제품 전시장 견학, 시식 및 기념촬영 등의 알찬 시간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빕스는 빕스 12주년 새봄 샐러드 출시기념 ‘메뉴 평가단 4기’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빕스 홈페이지에서 ‘평가단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샐러드 바 1인 50% 할인 문자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문자 쿠폰을 이용해 샐러드바를 저렴하게 즐기고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빕스 홈페이지의 빕스 메뉴 평가단 평가하기 이벤트에서 시식소감을 남기면 된다.
샐러드바 1인 50%할인 문자쿠폰은 3월 31일 발송예정이며, 문자쿠폰 사용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