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이 일본을 또 누르고 제2회 WBC 4강에 선착하자 야구 종주국인 미국인들의 반응도 호의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mlb.com) 'Korea clinches spot in Classic semis'란 제하의 기사 댓글에는 1회 우승팀인 일본을 연파한 한국의 실력을 인정하자는 멘트가 주류를 이뤘다.
전에는 한국의 실력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한일전을 계기로 이젠 한국팀의 실력을 확실히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대세이며 덩달아서 1차대회 일본의 우승을 운으로 치부하는 발언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느니, 조금 더 두고 봐야 한다"는 등의 댓글은 거의 없었다
한 네티즌은 "결과(한국이 일본을 이긴것)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분명히 한국팀은 좋은 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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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피에서 미국인들도 관련기사 댓글을 통해 "한국팀의 야구실력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