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5월 31일에 결혼한 개그맨 김수용(43)이 허니문 베이비인 딸, 김나원양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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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수용씨와 아내 김진아씨의 웨딩사진 | ||
김수용의 아내인 김진아(35)씨는 12시간만의 산고 끝에 오늘 아침7시에 3.2kg의 건강한 딸을 얻게 됐다.
김수용씨는 아내에게 “늦게 얻은 딸이지만, 건강하게 나아줘서 고맙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아내와 딸 앞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출산한 아내를 위해서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www.rndclub.com)에 벌써부터 아내를 위한 “언제나 신혼처럼”리마인드 웨딩과 딸 돌잔치를 예약을 해놓을 정도로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
김씨는 “앞으로 분유 값을 벌어야 하는 만큼 방송을 좀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