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IT서비스가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세우는 기둥이라면, 보안은 기둥을 세우기 전에 굳게 다지는 터가 됩니다.”
1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Security 융합」을 주제로 하는 'LOTTE Security Forum 2009’를 개최한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사장(사진)은 "집을 제대로 지으려면 기둥을 세우기 전에 터를 굳게 다져야 한다"며 "진도를 빨리 나가려 들지 말고 터를 굳게 다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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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환경에서 IT서비스가 보다 안전해질 수 있는 ‘지식정보보안 서비스의 선진화’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최신 트랜드’를 제시하게 될 이번 포럼은 IT기술의 발전이 기술간의 융합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친 융합으로 확산됨에 따라 융합이 가져오는 여러 가지 순기능만큼 지식정보보안 서비스에 대한 고려도 깊이 있게 논의한다. 이를 위해 이번 행사도 시만텍코리아, EMC / RSA, 코오롱아이넷, 킹스정보통신, 웨어벨리, 파이오링크, KCC 정보통신, 소만사, 안철수연구소, 나우콤, 파수닷컴, 오라클, 엔코아플러스 등과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한다.
‘LOTTE Security Forum 2009’에서는 최근 가상화(Virtualization),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 다양한 용어로 표현되는 유틸리티 컴퓨팅(Utility Computing)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정보보호 이슈, 유비쿼터스 환경의 기반기술이 되는 RFID/USN 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보안사항, 정보유통 통제하에서의 롯데그룹 정보활용 극복사례 등 지식정보보안 서비스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을 개최한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매출 3,000억원을 달성했다. 매년 창사 이래 최고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롯데는 2009년을 ‘변화와 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로 삼고, 매출목표를 3,500억으로 잡았다. 또한 IT서비스업계 BIG 5 진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 IT서비스 품질 향상 ▲ 핵심역량 강화 ▲ 경영체계 혁신을 올해의 역점과제로 추진 중이다.
특히, 롯데그룹 IT 선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그룹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고부가가치의 성장엔진 사업 육성을 통해 고도성장의 틀을 굳건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롯데정보통신은 대외매출 비중을 전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난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국회사무처 인터넷 의사중계시스템 운영사업, 방송통신위원회 행정 고도화 사업, 우정사업본부 정보보호관리체계 구축사업, 육군 자동화 창고 관리체계 재개발, 해군 RFID 출입통제체계, 조선대학교 U-캠퍼스 사업, 국사편찬위원회 승정원일기 정보화 사업, 원주 u-City 전략계획수립 등 공공 및 대외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반으로 올해도 대외사업에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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