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GV가 지난 2월부터 매월 마지막 화요일 CGV압구정에서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스크린 속에 담긴 미술 언어의 흔적을 탐구하는 ‘CGV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 행사를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18일 CGV에 따르면 2월 첫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이 선정됐으며 3월 마지막 화요일인 31일 오후 7시 CGV압구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회차 영화 상영 후 관람 고객들과 함께 ‘밤과 낮’의 영상 미학과 바로크 장르화, 홍상수 감독 영화의 일상의 리얼리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제3회 CGV는 무비꼴라쥬 ‘시네마 톡(Cinema Talk)’ 행사에 해외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알려주고 있는 화제의 영화 ‘똥파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비꼴라쥬 ‘시네마 톡’은 매월 CGV압구정에서 해당 월 화제의 작품을 관람하고 감독이나 평론가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와 관련, CGV는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CGV압구정에 상영하는 영화 ‘똥파리’를 관람하면 상영 후 이동진 기자, 영화평론가 김영진 씨,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주연을 맡은 김꽃비 씨와 대화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CGV 관계자는 “4월 16일 미리 개봉할 예정인 ‘똥파리’도 먼저 보고 영화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GV는 한 달 동안 CGV에서 무비꼴라쥬 상영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1백명에게 MP3와 USB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마련했다.
오는 4월 16일까지 CGV 홈페이지에서 무비꼴라쥬 프로그램 영화를 예매한 후 관람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아이리버 M 플레이어를 주고 50명에게는 아이리버 USB 스윙스타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23일 CG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