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6일 오전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손숙미 의원실 주최로 아동비만 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주요 내용은 ‘아동비만의 예방과 개선’이었다.
![]() |
||
| 보건복지가족부 소속인 손숙미 의원 | ||
“아동비만 이대로 방치해선 안된다”는 부제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주제 발표와 토론 및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와 개발중인 서비스 내용에 대한 시연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아동비만을 위한 실행프로그램으로써 아동비만 바우처 사업의 내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및 정책 당국자의 의견 발표와 토론을 했다.
한편 서비스 시연에서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운동처방시스템, 식이 생활 습관 교정 프로그램, 식습관 평가 도구 등과 신규 도입예정인 아동비만 운동장치, 아동생활습관모니터링 스마트카드 등이 소개됐다.
손 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의 건강문제는 국가정책상 우선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본다. 점차 심각해지는 국민건강 과제인 아동비만 문제에 대해 사회 전반의 높은 관심과 함께 올바른 인식과 접근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아동 비만 바우처 사업은 실행 프로그램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며 활성화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호연 과장은 “중요한 국가 과제인 아동비만 문제 극복을 위하여 아동 비만 서비스 활성화는 바람직하지만 현 단계에서 제공 서비스에 대한 확실한 점검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품질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활성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정부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아동비만예방과 개선은 우리의 미래인만큼 앞으로도 여러간담회를 통하여 아동비만에 대한 예방과 개선책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