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도림 테크노마트, ‘꾸루꾸루와 친구들’ 공연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18 13:44: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초록숲에서 꾸루꾸루와 4명의 친구들이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100% 순수 창작 뮤지컬인 ‘꾸루꾸루와 친구들’을 4월 12일까지 11층 프라임아트홀에서 공연한다. 평일에는 오후 3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공연한다. 월요일에는 공연이 없다.

‘꾸루꾸루와 친구들’은 2008년 여름 KBS 1TV를 통해 재방영돼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작품으로 주인공 인형들이 초록숲 마을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3세에서 6세까지의 미취학 아동들이 사회성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대사 전달과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무대 이미지가 돋보이며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감성뮤지컬이다. 또한 아쵸별에서 날아온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넓은 세계관과 우정, 협동의 소중함을 엿볼 수도 있다.

‘꾸루꾸루와 친구들’은 요리사가 꿈인 꾸루꾸루와 박쥐이면서 날지 못하지만 초록숲 최고의 장난꾸러기인 토토, 가수가 꿈인 예쁘고 깜찍한 랄라, 화가가 꿈이면서 가장 똑똑한 핀핀, 마지막으로 초록숲의 발명대장 쿠리가 모여서 놀이터이자 휴식처이며 고향인 초록숲에서 오래된 꿈나무에게 소망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담은 어린이 전용 뮤지컬이다.

한편 KBS 1TV에서 방영된 원작 애니메이션은 2004년 서울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PP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하는 2005년 스타프로젝트 지원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