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19일부터 4일 동안 경기침체 속에 소비자 가계 및 외식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점포 내 입점돼 있는 푸드코트의 전 메뉴를 50% 할인해 주는 ‘홈플러스 F4 (Food court 4 days)’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국 92개 점포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장면 3000원에서 1500원, 돈까스 5500원에서 2750원 등 푸드코트 내 4,500개 전 메뉴를 대폭 할인해 준다.
점포별로 살펴보면, 영등포점의 경우 5500원짜리 왕돈까스와 5000원인 산채비빔밥이 각각 2750원, 2500원이며 월드컵점은 자장면 1500원, 비빔냉면 2500원이다. 부산의 아시아드점 역시 4000원이던 해물 칼국수가 2000원에 판매되는 등 전국 모든 푸트코트의 4,500개 메뉴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홈플러스 푸드코트의 반값 행사를 이용하면 4인 가족 기준으로 한 끼 식사에 1만원이 안되는 경제적인 외식이 가능, 불경기에 고객 가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홈플러스는 식사와 후식을 함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커피빈 등 전국 86개점에 점포별로 각각 입점돼 있는 119개의 커피 전문점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아메리카노 커피에 대해 ‘1+1’ 행사도 함께 전개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식품매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 삼각김밥 350원, 초밥 1개 390원, 잔치국수 1250원에 판매해 주말을 앞두고 가족들의 외식시간을 경제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홈플러스 정준규 테넌트서비스사업부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생필품뿐 아니라 외식상품도 경제적으로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끼리 이번 행사를 통해 ‘꽃보다 남자’보다 즐거운 쇼핑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