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증가하는 노일일자리 수요 충족을 위해 아동과 연계한 연령통합형 사업을 발굴, 104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초부터 본격 운영되는 일자리는 노인을 급식도우미로 관내 보육시설에 파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노인에게는 소득원을 창출하는 한편, 안정된 분위기에서 어린이 급식이 진행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인정받아 구는 국·시비 1억7,800만원을 지원받았다.
한편 지난 1월 2009년도 공공노인일자리사업 768명을 모집한 구는 시니어클럽을 통한 도시락배달, 시니어매장 운영 등으로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