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택배가 중국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코스코로지스틱스와 합작해 3국간 국제물류등 글로벌 종합물류사업을 위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현대택배에 따르면 18일 서울 남대문 현대택배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국 코스코로지스틱스와 합작투자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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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와 예웨이롱 코스코로지스틱스 대표가 합작투자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다음달 출범하는 현대 코스코 로지스틱스는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를 기반으로 내륙과 해상운송, 항만물류와 3PL사업, 창고업 등 종합물류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아시아 물류 허브기업을 목표로 한국, 중국, 일본의 3국간 국제물류사업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현대택배는 국내 네트워크를 통해 월 평균 100만건 이상의 신규 택배물량도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는 “현대 코스코 로지스틱스는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 등을 통해 국내 물류사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