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 김중겸(金重謙) 신임 사장이 18일 취임식을 통해 현대건설 사장으로서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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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김중겸(金重謙) 신임 사장> | ||
재계·언론계 등 각계 저명인사들의 취임 축하 동영상으로 시작된 취임식은 김중겸 사장 약력보고에 이어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김중겸 사장은 현대건설 사장으로서의 본격적인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중겸 사장은 “정든 고향집과 같은 현대건설에 대표이사 사장이라는 직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며 현대건설을 다시 국내 정상의 자리로 올려놓은 전임 이종수 사장에 대한 성과와 노고에 대해서도 경의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취임사를 통해 현대건설이 현재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단계에 있음을 말하며, 글로벌 경제·금융 침체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선점해 글로벌 건설명가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에게는 “60년을 이어온 현대건설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자세를 통해 글로벌 탑 리더로의 도약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월 중순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김중겸 사장은 지난 17일 현대건설 제 59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