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및 영주권 취득 방안, 이민 수속 등에 이르기까지 호주권 유학과 이민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
인크루트 유학은 유학 오픈마켓인 유학앤 및 호주전문 유학업체인 유학스테이션과 함께 오는 29일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대규모 ‘호주 유학-이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고환율로 인해 다른 영어권에 비해 학비나 생활비가 저렴한 호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워킹홀리데이 비자인원에 대한 제한이 없고, 아르바이트나 일을 통해 스스로 학비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
실제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인크루트 유학(uhak.incruit.com)’이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직자 769명을 대상으로 '2009년 어학연수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고자 하는 어학 연수 국가로 호주·뉴질랜드(27.3%)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렇듯 많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호주로 어학연수, 유학, 이민 등을 고려하고 있는 지원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열리는 ‘호주 유학-이민 박람회’는 42개의 호주 현지 명문 영어학교들과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학과를 보유한 명문대학 관계자들과 1:1 상담을 지원할 뿐 아니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및 영주권 취득 방안, 이민 수속 등에 이르기까지 호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현지인과 직접적인 대화가 가능하므로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민 법무사와 함께하는 이민세미나(2시~3시) ▲조기유학 학교 담당자가 진행하는 조기유학세미나(3시 30분~4시 30분) ▲대학관계자가 진행하는 대학세미나(5시~6시) 등의 세부 세미나도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등 풍부한 부가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인크루트 정동기 전략사업팀장은 “현지 학교들이 직접 참여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전해 듣는 정보가 아닌 보다 사실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제 호주인들이 상담해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삶에 대한 정보까지 습득해갈 수 있어 어학연수 준비생들 뿐만 아니라 이민이나 취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 습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