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의회 연간 총회의 일수가 종전 ‘130일이내’에서 ‘140일이내’로 변경됐다.
유재신 광주시의원은 17일 개의한 제178회 임시회에서 “정례회의 회기일수 및 연간 총회의일수를 연장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광주광역시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원안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연간 회의총일수를 종전 ‘130일이내’에서 ‘140일이내’로 조정하고, 정례회의 회기는 연2회를 합하여 ‘50일이내’에서 ‘60일이내’로, 제2차 정례회의 집회일을 매년 ‘11월 셋째주 화요일’에서 ‘11월 둘째주 화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재신 의원은 “제2차 정례회는 회기일수가 37일밖에 되지 않아 심도 깊은 감사와 심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광주시민의 소중한 혈세를 꼼꼼히 살펴보고자 회기 연장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