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17일이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이백순 은행장 내정자를 신임 신한은행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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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이백순 신한은행 신임 행장 > | ||
이어 “지금 우리가 겪는 위기는 기본 역량을 재구축하고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을 준비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로서, 우리는 기본에 충실하여 우리의 지향점과 조직의 철학을 다시 생각하고 핵심역량과 건실한 성장기반을 굳게 다지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 신한은행의 자랑스런 도전의 역사, 승리의 새 장을 힘차게 열어 가자”고 말했다.
이 신임 행장은 덕수상고를 졸업한 직후, 1971년 제일은행에 입행해 1997년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경력을 제외하곤 1982년부터 한결같이 신한은행의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며 가장 ‘신한’스러운 ‘신한맨’으로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7년 8월부터 신한지주 부사장을 맡아왔다.
앞서, 신상훈 前 은행장은 이임사를 통해 “통합은행의 비전인 THE Bank는 가장 아름다운 은행, 유일한 은행이자 모두의 자부심이 되는 은행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열망을 담은 만큼, 리딩뱅크로서 근본에 충실하고 고객중심의 원칙을 한결같이 지켜나가 통합은행의 비젼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신상훈 前 은행장은 신한금융지주그룹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