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혼들이 결혼상대방에게 기대하는 최소한의 경제력이 남성의 경우 1억 원, 여성은 3억 원에 이르러 남녀 불문하고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9일부터 16일 사이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배우자감이 결혼시 보유하기 바라는 최소한의 경제력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30.7%가 ‘1억원’으로 답했고, 여성은 27.3%가 ‘3억원’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 남성은 ‘2천만원’(20.5%) - ‘1천만원’- ‘3-4천만원’(13.6%) - ‘5-6천만원’(10.2%) 등의 순이고, 여성은 ‘3억원’에 이어 ‘5억원 이상’(23.9%) - ‘1억원’(17.1%) - ‘4억원’(13.6%) - ‘2억원’(10.2%) 등의 순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