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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크리스탈 제이드'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17 1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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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다국적 외식 그룹 Crystal Jade Culinary Concepts Holding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탈 제이드 팰리스 레스토랑㈜와 투자합자를 체결하고 크리스탈 제이드 2호점 상하이 스타일의 캐주얼 다이닝 크리스탈 제이드 (Crystal Jade, 上海美食) 를 새롭게 오픈 했다고 17일 밝혔다.

Crystal Jade Culinary Concepts Holding은 1991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회사로, 홍콩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8개 국가의 11개 주요도시에 8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며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회사이다. 우리나라에 2005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크리스탈 제이드 매장을 처음 오픈하여 홍콩 현지 수석 주방장의 독창적인 요리법으로 정통 광동요리를 선보여 왔다.

매일유업은 최근 크리스탈 제이드 팰리스 레스토랑㈜을 계열회사에 추가하고 크리스탈 제이드 2호점(Crystal Jade, 上海美食) 을 압구정동에 오픈했다. 금번에 오픈한 크리스탈 제이드 (Crystal Jade, 上海美食) 는 우리에게 중국식 만두로 잘 알려진 딤섬과 중국식 누들 등 정통 상해요리를 선보이는데 소롱포, 상하이 쇼마이를 비롯한 11종류의 딤섬과 7종류의 누들 그리고 13종의 상해 특선 요리 등 40여 종의 메뉴를 홍콩, 싱가폴 현지의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남화연 외식사업본부장은 “크리스탈 제이드 (Crystal Jade, 上海美食) 는 본사에서 철저하게 훈련되어 파견된 상해 강서성 출신 수석 주방장이 항시 상주하며 가장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담백한 맛과 향의 정통 상해 요리를 재현해 낸다.”라고 전하며 “특히 딤섬&소롱포는 주방장의 엄격한 관리 아래 당일 빚는 것만을 판매하여 이른 아침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독자적인 레서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정통 상해 스타일의 맛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였다.”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크리스탈 제이드 팰리스 레스토랑㈜의 대주주로서 향후 외식사업군을 주도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