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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야채가게, 야채과일전문점 ‘베리핀’ 런칭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제휴, 5개 역사 오픈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3.17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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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총각네야채가게’로 익히 알려진 ‘(주)자연의 모든 것’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제휴를 맺고 신 개념 야채과일전문점 총각네야채가게 카페 ‘베리핀’을 서울도시철도공사 운영 역사 5곳에 오픈한다.

17일 ‘자연의 모든 것’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하게 될 ‘베리핀’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5호선 우장산역과 답십리역, 7호선 수락산역과 하계역, 학동역 등 다섯 곳에 오픈할 예정이다. 또, 고객의 반응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베리핀’은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소포장 과일과 신선편의채소, 과일도시락 및 샐러드, 생과일쥬스 등 다양한 테이크아웃형 음료를 함께 판매하고 있어, 10~20대의 학생들과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려는 20~40대 직장인은 물론 출퇴근 시 간편한 장보기를 추구하는 다양한 고객들이 이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 맞벌이 가정, 독신가구 등 장보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대량구매가 필요 없는 고객들이 싱싱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소량씩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제휴 확대로 산지체험관광 및 직구매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점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베리핀’ 사업과 관련해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성남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41-524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