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황사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자 이마트에선 '황사대비용품전'을 열고 황사 마스크, 청소기, 살균 티슈 등 황사관련 용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는 오는 3월 25일까지 전점해서 진행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3월 들어 이마트의 황사마스크 판매 동향을 보면 3월 첫째주 일평균 100~120개 판매되던 황사마스크가 지난 주말부터는 일평균 1000여개가 넘게 판매, 황사주의보가 있던 월요일(16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 황사마스크가 1600개나 판매됐다.
황사마스크 외에도 살균티슈나 청소용품 등 청결용품의 지난 주말 매출이 3월 첫째주보다 매출이 20%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황사대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안 청결을 위해 필요한 청소용품인 세사양면청소기는 8800원에 발터치꾸미 청소기는 9800원에 판매하며 부직포 청소기리필(50매+50매)는 4800원에 크린아이 기획세트(15P)는 9900원에 카렐 유리세정제(2개) 1980원에 판매한다.
그 외에도 이마트는 황사용품전의 일환으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공기청정기를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데 주요상품은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를 8만8000원에 에어벡스 공기청정기는 24만8000원, 삼성 공기청정기는 33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가정용품팀 문형렬 팀장은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외출시 황사전용마스크, 긴소매옷 등을 준비하고, 실내에서는 가능한 외부 공기와 접촉을 피하고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을 적극 활용하여 미세 먼지를 제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