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6일 장관이 주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ㆍ공공기관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소속기관,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 기관장(47명)이 참석하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부의 최우선 목표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고 일자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자리 나누기’의 경우 정부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간 차원에서 모든 사회구성원의 합심된 노력과 노사간 상생의 정신을 이끌어내는 자발적인 협력운동을 전개시키는 방안을 토론햇다.
또한 지난해 세운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집행결과가 실질적으로 최종 수혜자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기관별 평가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상황에 직면한 현 시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및 경영효율화 방향은 ‘선택과 집중’의 관점에서 기관별로 경쟁력 있는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관의 구조 운영방식 등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47개)의 선진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의 취지와 목적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조속히 선진화 및 경영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전략을 면밀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