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이엠비씨(대표 하동근)가 일본지역 전용 다운로드 사이트 MBC JAPAN(www.mbcjapan.co.jp)을 오픈했다.
지난해, 일본의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대표 손일형)와, 일본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전용 다운로드 사이트 구축 계약을 체결한 ㈜아이엠비씨는 이번 MBC JAPAN 사이트 오픈을 통해 일본 콘텐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오픈한 <MBC JAPAN>은 일본 현지 사정에 맞춰 기획 및 로컬라이징한 독립적인 일본 현지 사이트로, MBC의 인기 드라마∙연예오락∙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고화질 VOD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에서부터 한국 연예뉴스 제공, 회원간 커뮤니티 서비스 및 한국어 강좌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의 대표 포털 사이트 Yahoo Japan, NTT goo 등과 MBC 콘텐츠 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이미 일본지역에서 특정 MBC 최신 드라마를 서비스하고 있는 iMBC는 이번 <MBC JAPAN>을 통해, 기존에 일본에서 노출되지 않았던 숨겨진 MBC의 명작 드라마와 다양한 연예오락 프로그램들을 서비스함으로써 일본 현지인들에게 보다 다양한 양질의 MBC 콘텐츠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iMBC 관계자는 “단순한 일본어 번역 사이트가 아닌 일본 현지 특화 사이트인 <MBC JAPAN>을 통해, 다양한 MBC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노출, 홍보함으로써 한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향후 한국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일본에서의 한국 대표 온라인 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