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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 마라톤 시즌 맞아 신상품 대거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17 0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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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올 봄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 웰빙을 유지할 수 있는 마라톤의 인기가 확산될 전망이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러닝화 신상품을 대거 출시 및 다양한 마케팅으로 본격적인 마라톤 시즌 개막을 앞둔 국내 러닝화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에 뉴발란스가 새롭게 선보인 신상품은 마라톤에 막 입문한 초보자용부터 마라톤 매니아층을 겨낭한 신발까지 모두 50여종이다. 특히 뉴발란스의 글로벌 연구진들이 수년간 연구해 선보인 PL-1라스트 기술을 적용해 이전보다 한층 착용감이 향상된 제품들이다.

PL-1 라스트는 초기단계부터 발 모양에 최대한 흡사하게 설계하는 인체공학 기술이다. 사람의 맨발에 가깝도록 설계돼 발이 헛돌지 않아 마치 양말처럼 일체감이 느껴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는 중고급러너의 훈련화, 초급 러너의 훈련 또는 경기화로 적합한 769 제품 (가격 119,000원), 연습용 러닝화로서 적합한 1063 제품 (가격 139,000원), 중급 주자의 경기화, 고급 주자의 훈련화로 적합한 827 (가격 109,000원) 등으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하게 출시했다.

러닝 초보들을 위해 솔루션 제공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뉴발란스 홈페이지(WWW.NBKOREA.COM)에서는 전 마라톤 국가대표 방선희 감독이 올바른 러닝 착지법에서부터 훈련법 방법 등을 알려주는 러닝 교육 동영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개인별 발 형태와 운동 형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신발 찾아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매장에서는 발측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뉴발란스 마케팅의 조종화팀장은 “마라톤의 인기가 확산되면서 국내 마라톤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기술혁신과 다양한 솔루션 제공으로 초보자도 쉽게 마라톤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