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장안의 화제인 ‘꽃보다 남자’가 미인의 조건도 바꿔놓았다. 한 여성 포털에서 당대의 대표 미인들을 제치고 성형을 한다면 ‘꽃보다 남자’의 홍일점인 구혜선처럼 성형하고 싶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화제다.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인기코너 소비자, 포인트설문에서 2009년 3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8일간 ‘성형을 한다면 어떤 연예인처럼 하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당대 미인들을 제치고 ‘꽃보다 남자’의 히로인 ‘구혜선’이 당당히 1위를 차지 했다.
‘구혜선’은 74%(1,853명)라는 높은 지지율을 받으며 절대다수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인 구혜선, 송혜교, 김태희, 김희선, 송윤아, 김혜수, 한가인, 고소영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구혜선’의 뒤를 이어서, ‘김태희’가 6%(154명), 송혜교가 6%(151명)으로 2위와 3위를 차지 했다.
‘한가인’은 5%(139명), ‘김희선’은 3%(67명), ‘송윤아’는 3%(54명)등 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연예인의 얼굴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얼굴의 연예인을 지목했다. 네티즌 할수있다씨는 “용호상박”이라는 말로 대신하기도 했다. ez데이씨는 “ 구혜선이 대세”라고 언급하며 “제 얼굴로는 꿈이기만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네티즌 2,484명이 참여 했으며, 남성(22%/ 552명), 여성(78%/ 1,932명)이며, 연령대별로 20대 (26%/656명), 30대(41%/1,029명), 40대 (22%/565명)로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