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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지구 내 열병합발전소에서 공급하고 있는 지역난방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체감요금이 비싸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 13일 문제해결을 위한 합동회의가 개최됐다. |
[프라임경제]송경종 광산구의회 산업도시위원장(39. 신가,운남, 수완동)은 16일 수완지구 내 난방비 과다부과와 관련하여 관계당사자가 참여하는 합동회의를 개최한후, 난방비 문제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수완에너지㈜ 2층 회의실에서 유재신 광주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병합발전소에서 공급하는 열에너지 이용시 10-20% 저렴할것이라는 분양시 홍보내용과는 달리, 난방비등 에너지이용료가 오히려 비싸게 청구되고 있는것에 대한 민원해결을 위해 수완에너지㈜ 관계자, 수완입주자대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회의를 가졌다.
송은 난방비 과다발생에 관한 민원 해결을 위해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세대 열량계 고장 점검 및 교체, 그에 따른 유지관리지침의 마련, 난방비부과 일정의 조정, 그리고, 예상과 달리 높게 부과되고 있는 난방비에 대해서는 원인을 규명하여 책임소재를 가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난방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열관계전문가, 주민대표, 수완에너지(주), 지역의원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공동난방비 과다 발생원인을 밝혀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송경종 의원은 “이 문제는 피해는 발생하고 있는데,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을 지려는 당자자 또한 없는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고“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팀의 활동이 끝나면 원인이 규명되고, 책임질 당사자와 해결책이 밝혀짐으로써 수완주민들이 저렴하게 에너지를 이용하게 될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