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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비즈니스석 68% 할인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3.16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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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 일부 노선에 정상가보다 최대 68%까지 저렴한 Super Saver(수퍼세이버)비즈니스석 특가를 6월 말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적용되는 하계스케줄부터 ▲파리 주 4편 자카르타는 주 3편 증편해서 각각 매주 14회, 17회 운행한다. ▲비즈니스석에 한해 파리 249만원(왕복), 자카르타 최저 99만원(왕복)의 증편 특가를 출시한다. 런던, 로마,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에 적용되는 유럽 노선 요금도 259만원으로 적용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68% 할인된 금액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노선 비즈니스 석도 각각 179만원(왕복), 199만원(왕복) 특가를 적용한다.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케언즈 등의 호주 노선의 경우 65% 할인, 오클랜드 노선은 66% 할인된 금액이다.

캐세이패시픽측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특가를 한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인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다음달부터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기내용 트레블 킷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트레블 킷은 여성 소비자에겐 핑크와 파스텔 블루, 남성 소비자에겐 블랙과 다크그린을 이용한 각기 다른 색깔의 파우치를 제공한다.

전세계 12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홍콩-서울을 매일 5회 운항하고 있으며, 호주 노선 매주 66편, 유럽 매주 60편 등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서울~홍콩간 일부 노선의 비즈니스석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