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조성을 위해 시범도시 7개, 시범마을 16개, 성공모델지원사업 3개를 지정해 총 144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범도시의 경우 △인천 부평구, △대구 중구, △울산 남구, △충북 청주시, △충남 논산시, △전남 순천시, △경남 거창군이 선정됐다. 아울러 동(洞)단위 이하의 생활권을 대상으로 주민이 스스로 살고싶은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시범마을’은 부산 부산진구(전포3동), 광주 북구(동림동), 경기 안양시(관양2동) 등 16개 지자체를 지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이미 지정된 ‘시범도시’ 중 도시별 특화발전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광산구·경기 과천시·충남 금산군을 ‘성공모델지원사업’으로 선정, 지원키로 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해당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지원조직인 헬프데스크(Help Desk)를 설치해 시범사업에 대한 자문과 모니터링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