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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쿠페 CC 불황타파

판매 6주만에 200대 돌파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3.16 1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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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지난달 3일 선보인 신개념 4도어 쿠페 CC가 출시 6주 만에 계약 대수 200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3일 공식적인 런칭 행사를 가진 CC가 출시 이후 15일까지 총 계약 대수가 200대를 돌파하면서, 경기침체로 인한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판매 성과를 올리고 있다. CC는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하고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DCC 시스템, 주차보조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자가 복구 기능을 갖춘 모빌리티 타이어 등 다양한 혁신적인 자동차 신기술을 갖춰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CC의 출시 이후 폭스바겐 전시장을 찾는 고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CC와 함께 2009년 2월 수입차 판매 베스트 3위를 기록한 골프 또한 3월에만 현재까지 총 계약 250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해 7월 출시한 SUV 모델인 티구안이 출시 일주일 만에 초기 물량 200대가 소진되고, 같은 달 45대 한정 판매로 출시한 골프 R32가 판매와 동시에 매진된 데 이어 CC까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출시하는 신차마다 성공을 거두며 계속해서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신차 CC의 매력이 국내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피 바이러스 시승행사 와 같이 앞으로 계속 고객 접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더욱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