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2년 10월 시작된 지식iN 서비스는, 인터넷 검색의 개념을 ‘정보의 위치를 알려주는 검색’에서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검색’으로 변화시키며 생활 경험과 상식까지도 유용한 정보로 공유되어 지식의 보편화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유수 사이트에서까지 벤치마킹하고 있는 지식iN 서비스가 7년 만에 대량의 DB를 축적하며 한국의 검색 환경을 풍부하게 하고, 정보의 가치사슬을 만들어 낸 것은 오롯이 네티즌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NHN㈜(대표 최휘영)은 ‘지식iN’ 서비스를 통해 정보 공유에 앞장선 우수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이들의 활동과 경험이 웹 상에서 보다 양질의 깊이 있는 지식으로 발전되고 공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식활동 후원 프로그램’(http://kin.naver.com/people/support.php) 을 마련했다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후원 프로그램은 고수 등급 이상 우수 이용자 중 선발된 총 100명의 ‘지식활동대’를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지식의 공유가 보다 풍성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식iN 고수 이상 이용자는 4월 3일까지 지식 후원금으로 실현하고 싶은 지식활동에 대한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식활동대는 바로 이 지식 활동 계획서와 평소의 지식iN 활동 현황을 바탕으로, 교육, 엔터테인먼트, 생활 등 총 8개 부문의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지식활동대’에게는 일인당 총 200만원의 지식 활동 후원금이 지급 될 예정이며, 해외 탐방, 물품 및 기기 구입 등 계획한 지식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는 지식iN에서 질문자의 답변을 통해 일반 이용자에게도 공유된다.
NHN 최인혁 포털서비스관리센터장은 “이번 ‘지식활동대’ 후원은 우수 이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누군가의 경험이 나에게는 가치 있는 정보가 되는 지식의 선순환을 활성화 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iN’이 더욱 풍부한 지식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