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며칠 전 신지애와 양용은 선수가 각각 LPGA투어 HSBC위민스 챔피언스와 PGA투어 혼다클래식에서 동반 우승을 했다. 이런 선수들의 활약을 보며 “제 2의 신지애”를 꿈꾸는 신지애 키즈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플레잇 골프 아카데미(대표 최태명)’가 “주니어 전문 육성 골프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플레잇 골프 아카데미’는, 능력 있고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는 만 13세 이상의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선수단을 모집하고 있다.
주니어 프로 출신의 최태명 대표가 전반적 교육을 맡아 스윙 분석 및 자세 교정 등을 하고 송영훈(테일러메이드 아디다스 소속) 현 1부 투어프로는 필드 레슨 및 멘탈 교육을 담당하는 기술 자문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주니어 육성 전담 매니저까지 배치하여 주니어 선수들의 경기 스케줄 및 건강 관리를 돕게 된다. 골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체력, 정신, 건강까지 전문가들이 맡아서 관리를 하는 만큼 주니어 시절부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선발 방식은 1, 2차 테스트로 나눠지며 1차에는 라운딩 테스트, 스윙 테스트, 체력 테스트를 실시하고, 2차 테스트는 1차 테스트 항목에 추가로 성취도 평가가 포함 돼 있다. 1차 평가에서 2차 평가자를 분류해 2차 평가를 통과한 주니어는 ‘투어 육성반’에 배치 돼 집중 교육 및 지원을 받는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을 수준에 따라 ‘투어 육성반’과 ‘프로 준비반(1차 테스트 통과자)’으로 나눠 운영된다. 우수 주니어 선수들은 클럽 피팅 및 클럽, 의류 지원과 투어 라운딩 비용 지원, 장학금의 혜택까지 마련 돼 있다.
플레잇 골프 아카데미의 최태명 대표이사는 “우수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교육을 통해 세계적 선수로 키우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