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 임직원이 준공이 임박한 묵동 월드메르디앙 현장의 준공청소에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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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크아웃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걱정이 많을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직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본사 직원에 의해 제안된 이 작업에는 본사 임직원과 경기도 지역 현장직원 6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을 인솔한 기술본부의 백승호 이사는 “주말에 급하게 잡힌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이 참여해 준 것은 회사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의 발로라고 보여진다”며, “월드건설을 믿고 응원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런 노력이 더해져 묵동 월드메르디앙이 더욱 살기 좋은 아파트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묵동 월드메르디앙은 월드건설이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로 준공하는 아파트로, 지난 2월 27일 준공 완료한 창원 월드메르디앙과 마찬가지로 공사 지연 없이 분양 당초의 계획대로 준공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묵동 월드메르디앙은 142가구(일반분양 100가구)로, 지난 2007년 6월 분양했으며 최고 경쟁률 31:1, 평균경쟁률 2.5대 1로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