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성공단과의 교통 차단 상황에 드디어 서광이 비쳤다.
16일 당국 등 요로는 오전 9시 30분경 개성공단에 발이 묶였던 일부 공단 직원 귀환 문제가 타결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문제만으로 개성공단의 미래와 남북 관계가 완전히 온기를 되찾는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신중론이 아직 우세하다.
이번 귀환 조치로 일단 신병 위협은 해결됐지만, 장기적으로 우리측 인사들이 북측 지역인 개성에서 안심하고 공단을 장기운영하기에는 여러 해결점이 필요하다는 점이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당국은 북측과 16일 오후와 그 이후 지속적 교섭을 통해 문제의 완전 해결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