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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부산점, '추억의 일일찻집'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3.15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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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 부산점에선 감성마케팅 일환으로 '추억의 일일찻집' 이벤트를 한다. 꿈많던 여고생시절, 그리고 수줍던 여대생시절을 보낸 여성고객의 향수를 자극하고 잠시나마 그 시절의 감성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주고객 연령층이 40대 이상이라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될 것으로 예상이되며 4층 브랜드 직원들은 유니폼대신 여고생 교복을 입고 근무를 하고 고객에게 교복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하여 재미를 더할것으로 본다.
 
또 '추억의 소품 전시'는 옛날 책상, 걸상, 책, 종이인형, 딱지, 영화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옛날 과자, 달고나, 아이스케끼는 직접 해보고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DJ가 진행하는 '추억의 올드 팝 라이브 공연'은 신청곡을 받아 진행하기도 한다.
 
불황기에는 감성을 자극하여 마음을 녹이는 형태의 마케팅이 매출 뿐만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얻는데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난다. 일일찻집 참여 금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