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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해외영업부문 전진대회 개최

시장에 대한 신뢰감 회복 통한 판매 정상화 최우선 과제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3.13 15: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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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는 13일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안성시 공도 소재)에서 '2009년 해외영업부문 전진 대회' 를 개최하고 올해 수출판매목표 달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유일 공동관리인, 하관봉 영업부문장을 포함한 본사 해외영업부문 임직원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08년 시장분석 및 목표달성에 대한 독려와 함께 09년 각 국가별 수출목표수립과 달성을 위한 전략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되었다.

   
<쌍용자동차(www. smotor.com)는 13일(금) 쌍용자동차 인재개발원(안성시 공도 소재)에서 '2009년 해외영업부문 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사진 가운데), 영업부문 하관봉 부사장, 해외영업담당 임석호 상무를 포함한 임직원 80여명이 09년 수출목표달성을 위한 힘찬 결의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기업회생절차를 통한 시장의 신뢰회복을 올 수출전략의 우선과제로 두고 09년도 판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유럽 중심의 핵심시장에 대한 판매망 재정비와 이를 통한 판매물량 확대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규시장 진출 및 CKD 사업 확대  ▲중국,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현지화 마케팅을 통한 판매량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자동차수출시장 전반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년도 목표는 필히 달성하자” 라고 강조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내달 초 밀착 communication을 통한 신뢰감 확인 및 판매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주요수출국 핵심 바이어를 초청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