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벽산건설이 13일 열린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장성각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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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산건설 장성각 부사장> | ||
이에 벽산건설은 “신임 장성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Cash-Flow 우선, 신 성장엔진 확보, Soft 경쟁력 강화라는 경영 방침을 실현하고 경제 위기라는 이 시기에 더욱 굳건해 지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벽산건설은 본사 소재지를 인천광역시로 이전을 결정했다.
이는 장기 플랜에 의거 상당기간 계획하고 논의되어온 사안으로 핸드볼선수단 인수·창단, 인천지역 수주 등을 통해 기반을 확보해 최근 이전계획을 현실화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벽산건설 김해근 상무는 “인천시와 연고지 협약이 되어있는 벽산건설 여자 핸드볼팀을 세계적인 명문 팀으로 육성하고 인천 사회생활체육 활성화의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며 “또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기존의 건설 위주에서 탈피하여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최첨단 지식기반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벽산건설은 본사 이전에 따른 빠른 업무 처리를 통해 3월 중순 이후 인천 업체로의 활동을 개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