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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부동산관련 수수료 최고 70% 경감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13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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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5개 기관·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중개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최고 70% 까지 경감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직할지회협의회, 한국감정평가협회 서울지회, 대한지적공사 서울특별시본부, 대한측량협회 서울시지부, 서울시 측량기기성능검사 대행업체 등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수수료 경감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부동산 관리차원에서 합병, 지목변경, 분할 등 토지정리와 기타 부동산관련 애로사항에 대하여 적극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한 부동산 정보제공을 원할 때에는 부동산시장동향, 부동산 관계법령 개정사항 등이 수록된 ‘땅 사랑’ 소식지를 매월 이메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인해 중소기업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협조해 준 5개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동산행정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서울시 토지정보서비스(http://klis.seoul.go.kr)를 이용하거나, 서울시 토지관리과 또는 해당 구청 토지․지적 관련부서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유관기관·단체별 중소기업 지원범위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