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솔로가수 유리(26)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유리구두’라는 제목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
||
지난해 2008년, 7년만에 새 앨범으로 팬들에게 새롭게 선을 보여 인기를 끌었던, 가수 유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화이트데이를 보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젊음의 중심지인 홍대 롤링홀에서 14일(토요일) 저녁7시에 열린다.
유리는 자신의 콘서트 제목인 ‘유리구두’ 의 의미를 "빛의 신을 신고 달려,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자"며 “‘유리구두’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앨범에서 뮤직비디오와 목소리로 유리와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던 꽃남가수 이지훈이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며, 개그그룹에서 힙합그룹으로 변신한 나몰라패밀리도 게스트로 나와 유리의 콘서트를 빛내 줄 예정이다.
또한 가수유리는 홈페이지에 사연을 남긴 팬을 추첨하여 자신이 직접 사랑의 이벤트를 연출해줄 예정이라며, “화이트데이에 감동적인 사랑고백을 준비하는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눴으면 좋겠다”라며 콘서트 준비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래 연습으로 하고 있다.
가수유리는 얼마전 알앤디클럽(www.rndclub.com)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에 의해 발탁되어 웨딩모델로도 화려하게 변신했다.
현재 매일아침(월-토)8시부터 10시까지 국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유리의 해피아워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쇼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유리는 현재 싸이월드 클럽에서 유리구두 싸이트를 직접 운영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