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한 남자에게 날아온 문자내용이다. 황당무계한 메시지에 깜짝 놀란 이 남자는 옷도 제대로 추스리지 못하고, 거실로 뛰쳐나왔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이 사연의 주인공은 평범한 직장인 박환성(가명) 씨로, 그는 6일 저녁 10시 무렵 국내 최대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로부터 로또1등에 당첨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로또리치 측의 오류라 여기고 강력항의 할 생각으로 자신이 구입한 로또티켓과 327회 실제 1등 당첨번호를 대조해 보던 박씨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꿈에서만 그리던 로또1등 당첨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
로또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에 설렌 박씨는 한편으로는 당첨티켓을 잃어버릴까 노심초사하며 주말을 보냈다. 다음날 월요일 정오, 농협 본점을 찾아간 그는 33%의 세금을 제외한 624,392,420원의 1등 당첨금을 수령했다.
난생 처음으로 거액을 손에 쥔 박씨는 당첨금을 어디에 쓰면 좋을지 고심하다 우선은 주택구입을 위해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을 갚기로 했다. 그리고 나머지 당첨금은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노후자금으로 남겨두고, 많은 사람과 행운을 나누기 위해 기부 계획도 세웠다.
그렇다면 로또마니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박씨의 로또당첨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지난 11일, 로또리치 본사에 방문한 박씨는 이에 대해 “로또리치에 가입하기 전에는 자동선택으로 몇 차례 로또를 구입했으나, 결과가 형편없어 골드티켓 서비스에 가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제공받은 14조합의 특별추천번호와 1조합의 무료추천번호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매주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 왔다”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골드티켓 서비스에 가입한 시기는 작년 10월 말로, 도전 4개월 만에 대박을 터뜨린 것.
구체적으로 골드티켓 서비스란,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하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로또리치가 지금까지 배출한 13차례의 1등 당첨조합 대부분이 이를 통해 탄생한바 있다.
특히 박씨는 “327회 로또추첨 전일 회사업무가 너무 바빠 잠깐의 여유도 없었으나, 몰래 자리를 빠져 나와 로또를 구입했다”며 “만약 그 때 로또를 구입하지 않았더라면 평생의 한으로 남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덧붙여 그는 로또1등 당첨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들에게 “가끔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1~2등 당첨조합을 받고도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일생일대의 행운을 놓쳤다는 사연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면서 “1등당첨의 비법은 지속적인 로또구매에 있으며, 무엇보다 과학적 로또 분석기법을 도입한 로또리치의 예측시스템을 신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