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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사흘 연속 상승 랠리…다우 3.5% 급등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3.13 0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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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의 주요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우지수가 239p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다우지수가 239.66p(3.46%) 급등해 7170.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29.38포인트(4.07%) 급등한 750.7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46포인트(3.97%) 급등해 1426.10을 기록했다.

미 최대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지난 1, 2월에 이익을 냈다는 발표와 함께 올해 흑자 전망을 CEO가 언급한 것이 작용해 18% 이상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GM도 자체 비용절감으로 지난달 정부에 요청한 지원급 20억 달러가 필요치 않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17% 올랐다.